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作品紹介(2)

作品紹介2作目です。

今回は李和枝さんの作品です。愛する娘に贈る詩です。
オンマの気持ちはオンマになって分かるそうです。
ファジさんの娘への気持ちがしみじみ伝わって来る作品です。

(今回もハングル表記です)

      딸에게 주는 시
                    리화지

언제나 환한 미소로 다가오는 내 딸아
찬 바람에 꽁꽁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며
따뜻한 봄으로 인도 하는 한 떨기 꽃

그래도 아직도 필줄 모를 희망의 꽃씨
그래서 이 엄마는 오늘도 가슴에 꽃씨 하나
날마다 사랑의 물 한 모금씩 주며 가꾸어 간단다

내 딸아
너의 작은 눈
어두운 밤에 두려워도
밤 하늘에 반짝이는 별처럼
밝은 눈이라면

너의 작은 가슴
하늘에 짖어귀는 새들
비온 뒤 떠오른 무지개를
따뜻이 감쌓아 주는 늘 푸른
거친 인생의 벌판에서도
늘 청순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가슴이라면

너의 자꾸 뛰다가 넘어지는 약한 발
쓸쓸하고 외로운 땅에서도
묵묵히 걸어가는 발이라면

애기단풍 처럼 작고 빨간 너의 손
손 가락으로 명령하는 일은 덜 하고
소중한 사람의 볼을 그냥
따뜻이 어루만져주는 그런 손이라면

그래서 이 엄마는 오늘도 너의 볼에 손을 댄단다
어서어서 커서 희망의 꽃으로 피어라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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